2009년 7월 2일 목요일

금문교서 작년 35명 투신자살

2008년 1월 11일자 기사

최근 증가추세, 매년 평균 20여명

지난 한해 금문교에서 투신자살한 사람이 35명으로 조사됐다.
마린 카운티에 따르면 2007년 35명이 금문교에서 투신자살을 했으며 역사적으로는 매년 평균 20여명이 금문교에서 투신자살을 하는 것으로 발표됐다.
또, 자살한 사람들의 85% 정도가 베이지역 거주자로 보고됐고 마린 카운티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자살한 사람들중 50% 정도가 모방자살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프랑스 에펠타워의 전망대에서 투신자살하는 사람들도 매년 증가 추세였으나 최근 자살을 방지하기 위해 펜스를 높게 세워 자살율을 낮췄고 다른 곳의 고층건물들에서도 자살율을 방지하고자 펜스를 높게 세우고 있는 추세이다.
마린 카운티의 관계자에 의하면 최근 증가추세인 금문교에서의 투신자살율을 낮추기 위해 금문교 전체에 펜스를 세우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모방자살을 막기 위한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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